최근에 오래된 핸드폰을 바꾸려고 하는데
중고시장에 약정 해제 완료된 기기를 파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S20, 놋20 류)
그래서 공부를 좀 해보니깐
S21+ 를 ㅎㅇ으로 구매하고 요금제 6개월 쓴 시점에서 공시지원금(45만원) 위약금을 전부 지불한다면(6개월 차감->33만원정도)
기계가 모든 통신사가 사용할수 있는 선약 가능한 공기계가 되고 중고시장에 해당 기기를 판매해서 위약금을 매꾸는 방법이 있었네요 (확정기변)
글이 조금 두서가 없는것 같은데
s9+유저로서 s21이 그렇게 좋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위의 방법으로 1년정도만 쓰고 자급제 or 기변으로 내년기기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결국 위의 방법대로면 ㅎㅇ금액과 요금제 부분에서 조금 비싼 요금제를 쓴다는 것만 금액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는 방법 중에 틀린 부분이나 조언주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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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장에 판매하는부분만 잘 알아보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잘못팔았다가 나락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