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노트10+ 256G를 공시 크트번이로 사려고 하는데요.

대략적인 시세를 40라고 가정하고 여기에 카트결합도 할 생각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카드결합으로 사기를 당하려는건 아니고 공시 + 지원금 다 빠지고 그 다음 카드결합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괜히 사기당할수도 있다고 대리점에서 구매할 때 하지 말고 추후에 개인적으로 결합을 하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궁금한게 현장에서 40을 모두 내서 할부원금이 0원이 된 상태에서 카드결합이 의미가 없는거죠...?

그럼 카드결합을 하려면 남은 40을 할부로 돌리고 이 남은 할부원금을 카드결합(1.5X24개월=36이라고 가정)으로 묶어서

할부원금이 4가 남고 +이자 등을 내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나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알고사에서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카드결합부분에 대한 내용은 항상 헷갈려서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