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구글링 해봐서 쫌 저렴한거 같은 동네 매장첮었는데 막상 가서 뭐라 해야지 페이백 같은거 해주나요? 갑자기 가서 할인해주시너요? 이렇게 묻기도 쫌 그렇고 뭐라고 해야되죠? 구리고 부모님이 대신 가서 상담받으실고 같은데 부모님이 뭐라고 얘기해야될꺼요? 부모님이 핸드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괜히 싼곳인줄 알고 찾아갔다가 덤탱이 쓸까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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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휴대폰을 싸게 사는게 다 '판매자 지원금' 때문입니다. 근데 이 판매자 지원금이 불법이기에
대놓고 말하게 되면 거래 성사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은어를 사용하거나. 휴대폰 메모 등을 통해 판매자와 딜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가서 상담받으면 호구잡힐 가능성이 큽니다. 바빠도 같이 가셔서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아무리 잘 물어도 제대로 모르시면 당할 가능성이 커요. 질문자님께서 공부 하셔서 같이 가신다음에 계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가서 말하세요. 단말기 모델/ 통신사/ 번이 or 기변 (으)로 살려고 하는데 계산기에 치거나 쪽지같은데 적어서 이 정도 해주실 수 있냐고요. 가격 자체를 입밖으로 안되구요. 한 번 해보시면 별 거 아니에요
가격 숨기고 물어보세여
강변이나 신도림 함 가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