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약 카드 할인을 자기가 해주는것마냥 해서 싼값내놓고 나중가서 봣거니 카드는 30이상 써야된다든지
이런거는 알겠는데 궁금한게
저런것들 다 마지막에 계약서만 제대로 보면 알 수 있는것들 아닌가요?
내용은 이해가는데 사기당한 포인트를 잘 모르겟어여 ㅠㅠ
이런거는 알겠는데 궁금한게
저런것들 다 마지막에 계약서만 제대로 보면 알 수 있는것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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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할인이니 머니 다 치우고 그냥 할부원금으로 햇을때 얼마냐고, 매달내는돈말고 저거로 알려달라하심댑니디
그거 24개월치를 기계값에서 빼준다하는거에요
지들이 할인해주는것처럼요.
예를들어 69요금제의 25프로할인액이 월 17250원이고
24개월 할인받으면 414000원이에요.
자 이제 님이 노트9를 사러가서 선약 현완 얼마냐 물었더니
판매자가 40만원을 불렀어요.
정상대로라면 현완이니까 님이 40만원 주면 기계값은 0원이 되는게 맞죠.
근데 선약사기하는애들한테 사면 현금 40만원을 내도
할부가 414000원 잡혀있어요.
그럼 님은 결국 814000원에 사게되는거죠.
선약 69요금제로 사면 월요금이 요금제의 75프로인 51750원이
청구되어야하는데
저 남겨놓은 할부금이 24개월 나눠서 나오니까 기계값이 17250원이 붙어서 나와요
그럼 월요금이 51750+17250 = 69000원이 나오게돼요.
선택약정 25프로할인을 잘 모르시는분은
난 현금완납해서 기계값은 없고 69요금제 쓰니까 69000원 나오는게 맞구나 라고생각하죠.
정상대로 현금완납이 됐다면 요금제의 75프로가격인
51750원이 월요금으로 나오는게 정상인데
선약사기를 당해서 사게되면 51750원에 할부금 17250원까지 더해져서 69000원이 나오게됩니다
감사합니다.
할부원금만 보세요~!!!!!!!!
예로 69 요금제를 24개월 사용하면 414,000원 요금할인이 되는데 이를 미리 할부원금에서 차감해서 할부원금이 저렴해보이게 하는 사기의 전형입니다.
할부원금에서 계약기간중 총요금할인받는 금액을 뺀 금액을 실구매가라고 이바구털지만 흘려들어요 ㅎ
할부원금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