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 알고사 이웃동네에서 스크번이 레귤러 요금제로 g7 마이너스6에 탔는데, 보통 가볍게 진행하면 당일이나 그 다음날까지는 계좌로 지급해주는 걸로 아는데, 구매한지 일주일이 다되가는데도 입금이 안되네요...
제가 처음에 계좌를 잘못 적어서 당일 처리를 못했다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겠다 그러는데, 휴대폰 수령할때도 매장 내방이 아니라 인근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하더라구요. 최근 단속이 심해져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좀 깨름칙하긴 하더라구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혹여나 판매자분이 이대로 마이너스 지급 안하고 잠수타면 요금제 하향으로 맞대응할 생각인데, 그렇게 할시 판매자 쪽에서 수익적인 패널티 생기는게 맞는건지 궁금해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제가 처음에 계좌를 잘못 적어서 당일 처리를 못했다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겠다 그러는데, 휴대폰 수령할때도 매장 내방이 아니라 인근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하더라구요. 최근 단속이 심해져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좀 깨름칙하긴 하더라구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혹여나 판매자분이 이대로 마이너스 지급 안하고 잠수타면 요금제 하향으로 맞대응할 생각인데, 그렇게 할시 판매자 쪽에서 수익적인 패널티 생기는게 맞는건지 궁금해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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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안 하면 판매자 쪽에 패널티 생기는 건 맞는데
그 패널티 금액이 6보다 적어서 지금 배째라식으로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것말고 다른 대처 방법은 없을지 궁금하네요 ㅠㅠ
폰 하나를 팔 때 판매자한테 리베이트가 나옵니다
그 리베이트 일부를 지원해주는 대신 몇 개월 요금 유지를 약속받는 건데
그걸 지키지 않을 시 소정의 패널티가 주어지는 거까지 추측가능합니다
님도 뱉어내야할 차액이 있을겁니다
공시 개통 같은데 판매자측보다 구매자측이 손해가 더 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