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원 0원인건 확인했고 당일 페이백이 안된다길래 인심 좋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그냥 믿어야지 하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페이백 5만원 못받아도 그만이긴한데 혹시라도 사기라면 억울하잖아요? 그러면 대리점측에서 약속 어긴거니깐 저도 그냥 요금제 낮춰버리고 부가서비스 없애도 되는건가요??
만약 그 가게가 사라졌다면 약속 지킬 필요도 없는거고 있으면 상대도 약속을 져버렸으니 이쪽도 지킬 이유는 없는거잖아요 ㅋㅋ
아니면 혹시라도 페이백 사기당했을때 대처법이 있나요?? 관련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페이백 5만원 못받아도 그만이긴한데 혹시라도 사기라면 억울하잖아요? 그러면 대리점측에서 약속 어긴거니깐 저도 그냥 요금제 낮춰버리고 부가서비스 없애도 되는건가요??
만약 그 가게가 사라졌다면 약속 지킬 필요도 없는거고 있으면 상대도 약속을 져버렸으니 이쪽도 지킬 이유는 없는거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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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정도면 부담이 없네요. 익월 페이백 거의 지켜지는 것같습니다.
아님 지원받은금액지불하고 담달에 추가로 더준다는건가요.
님이 공시로사신거라면 전자 후자 모두 6개월이전에 요금제낮추면
공시지원금 차액을 위약금으로 내야합니다.
선약으로샀고 전자의 경우라면 페이백안주면 요금제낮춰도됩니다.
선약으로샀고 후자의 경우라면 어쨋든 지원을 해준거기때문에
요금제를 낮추면 지원해줬던 판매자지원금 환수조치들어갑니다.
판매자와약속한 요금제유지기간지켜줘야 환수안들어갑니다
5만원 사기칠려고 그러진 않습니다..ㅎㅎ 익월페이백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믿고 기다려보시구요 약속불이행이면 구매자도 굳이 지킬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