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아이폰11 128GB 모델을 구매했다는데...
제 생각에는 금액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요..일단 지방이구요...
KT 선약 25% 기준 LTE베이지 33000원 요금제에 기변으로 개통을 했는데
요금이 45000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기기값은 30갤 할부구요...
기존 노트4를 7만원에 대리점에서 쳐줬답니다...
세부내역을 올레 들어가보면 바로 알수 있는데 보여주질 않습니다...;;
여기서 제가 알기론 현아로 구매를 하면 당연히 좀 받고해서 나머지만 내고 사면 되는데...
할부시에는 표인봉으로 보통 가고 기기값은 출고가 그대로 올리지 않나요? (현재 본단말 출고가 1056000원 으로 알고 있어요..)
그럼 베이직 요금기준 기타할인이 안될시 순수 7만원이 넘는 금액이 될텐데...
45000원이라 하니 너무 의아해서 여쭤봅니다...3만원이 넘는 금액에 할인이 된다는 말인데...
현재 가족할인 총액 할인 되는데 총액 11만원 조금 넘어 그렇게 할인폭이 크지않구요...
카드할인이 3000원 있답니다...그래도 저가격이 나오려면 한참 할인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선약으로는 한번도 폰을 안사봐서요...제가 모르는 무언가 있는 것인지...
속시원하게 풀어주실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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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할원에 녹이는 방식이 있다는 것이 궁금 했었는데 그런 방법도 있군요..
대략 할부원금이 80장 정도라고만 들었는데...말씀하신데로 할원에 녹였고...
폰요금 기준으로 할인받는거 다 더해서 폰할부비를 유추해 볼시 거기에 30개월 할부를 하게되면
얼추 80장이 나오긴 하더라구요...3.3 기본요금제로 80장이면 이거 나쁘지 않은거 같긴 한데...
답변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