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이거니와 돈을 손해보면서까지 장사하진않을텐데
막 -13 막이런 오히려 돈을 주면서 핸드폰 약정 걸때있잖아요
이건 KT같은회사에서 핸드폰하나팔면 업자에게 주는돈이 그정도로 크다는건가요?
그중에서 어느정도 떼서 지원해주는거고 나머지를 본사에서 폰잘팔았구나!하면서 주는돈 가지고 본인이 가지는건가요
어떤계산을거쳐 남는돈이 핸드폰판매자에게 가는지를 ㅇㅅㅇ 모르겠어요
전 참고로 알고사덕분에 폰 잘산케이스입니다! 허허
그냥 갑자기궁금해져서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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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죠 ㅎㅎ
팔아서 들어오는 리베이트를 구매자와 나눠먹는다 라고보시면 될겁니다
한번에 많이번다기보단 많이팔아서 남긴다는 마인드죠 ㅎ
고객유치 차원도 있습니다
통신사는 제조업체 리베이트와 정부지원금을 먹고... 그 돈으로 가입자 늘리려 대형대리점에 리베이트를 풀어 가입자 모집하라는 거고, 대형대리점은 일부는 떼고 그 아래 중소 대리점에 리베이트를 넘기고, 중소 대리점에서 또 일부를 떼고 판매점에 리베이트 넘기면, 판매점에서 대당 2~5만 떼고 나머지를 구매자에게 주죠.. 대리점은 가입자 요금의 일정부분을 또 수익으로 먹고요
들은 얘긴데 생각보다 많이 남더라구요,,깜짝 놀랐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