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쓰리 캣식스 그 호갱입니다.
터무늬없는 할부 원금 99만원
그래서 아까 특가내방님이 엘지 서비스센터가서 교품증 받고 철회해라 해서 가는중입니다
114전화해서 통화품질건으로 클레임 했습니다.
물어보니 철회건은
대리점에 전화 하라네요
대리점에 이렇게 말한건데 어떤가요
통화하는데 계속 끊기고 말이 잘안들린다고
업무보는데 지장이 있네요
개통취소 할게요
근데 제품 교환이나 이런거 해준다 하면 단박에 거절하고
개통 취소 한다고
뭐라고 말해야될지...
1. 엘지 서비스 센타가면 통화 음질 문제로 왔다하면
여차저차 얘기하다보면 교품증 끊어주겟죠
2. 대리점도 어느정도 눈치채서 제가 엊그제 가격이 너무비싸다
단순변심 한번 요구 한적이있어서 좀 걱정이되요
3. 제가 이말은 한번쯤 나올거 같거든요
할부원금이 출고가 가격이고 미친금액이라고
이것때문에더 개통 철회하고싶다고 말할까요
아니면 그냥 단지 통화품질로 밀어붙일까요
이거때메 하루종일 머리싸메고 인터넷뒤집니다
어제 회사 해고 된거까지 겹쳐서 머리아프고 잠도못이룹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시한부 인생마냥 힘들고 지치네요
도와주세요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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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엘지 좋은줄 알고 개통 했는데
아무리 봐도 통품이 안좋아서 그냥 엘지 안쓴다고
개취 한다고 하세요
그럼 해줄거에요 교환말고 그냥 개취 한다 하세요 ~
추가로 ~ 답변 채택 잘해주시면 더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실거에용 ㅎㅎ
특별한 사유가 없을때는 통화품질이 떨어지고
인터넷이 자주 끊기는 느낌이라고 우기면 대부분 먹힙니다ㅎㅎ
1번은 그냥은 아니고 사정이야기하시면왠만하면 해줄꺼에요
2번은.... 걱정이 되시겠어요;;
3번은 통품으로 가는수밖에없을거같아요
무튼 잘 해결되셧으면좋겟어요.
잘 해결 되셧겠죵??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너의 눈빛 속에
답이 있는 걸
알면서 괜히 모른 척 해
감싸줬으면 해
우리 사이를 좁혀
아주 조금만
이런것들만 우리가 축하를 해주는 일들이라면
잠도못이룹니다
힘들고 지치네요
힘들고 지치네요
밀어붙일까요
힘들고 지치네요
도와주세여
아녀앟세요
안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