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3년10월에 갤럭시s4 ltea로 바꿨어요 그리고 저포함해서 아빠랑 오빠까지해서 갤럭시s4 ltea로 바꿨어요
그당시에 오빠랑 아빠랑 저까지 해서 각자 위약금 30만원정도 있었어요 핸드폰가게에서는 위약금을 갚아주고 기계값 70만원이라고했어요 그래서 핸드폰을 바꿨어요
근데 1년이지난 지금에서야 보니깐 할부24개월인줄 알았는데36개월로되있고 기계값이 1044314원으로 되어있더라구요 그걸 어제 아는언니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제가 갤럭시s4 ltea를 출고가954800원그대로 주고산거더라구요 근데 제가폰살당시에 직원분께서는 기계값7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와서 그게아닌게 되버리깐 너무화가나서 잠도안오고 그것도 저뿐만아니라 가족전부가 기계값을 100만원주고샀다는거에 너무화가나요 기계값 100만원이였음 당연히 안샀겠죠ㅜ 그래서 제가 그직원분한테 연락을드렸더니 기계값70에 요금할인된거라고 그렇게 설명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핸드폰 요금마다 원래 다할인되는거아니냐고 여쭤밨는데 아니라고하시더라구요
원래다 요금할인되는거아닌가요?ㅜㅜ
그리고 핸드폰사고나서 계약서도 안주셨고
계약서 대신에 종이쪽지에다가 약정개월과 할부개월만 써있고 할부원금은 안써있는 고객보관용 종이만주셨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그냥 가족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거아닌가요ㅜㅜ 그것도 계약서도 안주시고 할부원금도 안써있는 고객보관용 종이만주셨어요 계약서를 안챙긴 제가 잘못이긴하지만 정말 사람한테 배신당한 느낌이여서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나요
제가계약서 왜안주셨냐고 여쭤보니깐 달라고 했으면 줬다는식이에요 정말 미안하다는 말도없으시고 자기는잘못 없다
다설명해줬다는 식이에요 그리고 몇일전에 그핸드폰가게
가 없어지고 건강식품집이 생기는거같더라구요 그건강식품집 대표자가 그휴대폰가게주인 인거같구요 그거알고선
더 화가났어요ㅜㅜ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할방법이까요?ㅜ
그리고 6개월전에 엄마휴대폰요금이 많이나와서 기계값 안나오는걸로해서 물어볼려고 그가게에 갔었어요
제가 기계값공짜인거 없냐고했을때 직원분이g2를 소개해주셨고 제가 기계값공짜냐구 또다시 물어밨어요 그분은공짜라고하셨어요 근데 어제 제꺼도 그랬으니깐 진짜 아니겠지 아닐거야 하면서 확인해봤는데 기계값이60만원이 남아 있더라구요 이거에대해서도 직원분한테 따졌더니 t끼리55요금제 쓰면 요금할인되는걸로 빠져나가는거다 그래서 기계값이 공짜인거다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이게 맞는말인건가요?
위에 질문처럼 원래 요금할인은다 해주고 할인금액도 같은거아닌가요?ㅜㅜ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ㅜㅜ
제가 계약서를 제대로 보지못한것도 있고 제가그분들을 너무믿었던게 잘못된건지..이제와서 해결될 방법이 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방법이없을까해서 글을올려요
부탁드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