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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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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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17:52
오늘 대란때 샀던 지투 액정이 나가서
부산대 앞에 폰사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한 대리점에서 아식스 물어보니 한달 실사용금액 56000원 선에서 가능하다더군요 .
어떻게 그 가격이 나오냐 물어보니까 폰살때 무슨 코드를 집어넣어서
기기할부를 36개월로 걸고 2년을 쓰고 다음폰을 바꿀때 남은 기기값을 없애주는식이라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2년뒤에 이 대리점이 없어져서 다른 대리점에 가면 어쩌느냐 물어보니
코드를 집어넣었기 때문에 다른 대리점가도 그 금액은 없어진다더군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죠?
제가 의심이 많은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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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같은데요
36개월 할부에 18개월후 기기 반납 조건인것 같아요
개소리라기보단 폰팔이 말장난에 속아 넘어 간 셈이죠...
36개월 할부에 18개월후 기기 반납 조건인것 같아요
개소리라기보단 폰팔이 말장난에 속아 넘어 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