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2월 10일에 약정이 끝납니다.
지금 핸드폰은 블랙베리 쓰고있는데
아이폰6s가 땡겨서 바꿔볼려고하는데요
sk약정이 어차피 끝나니까 재약정 같은거로 한다던가 해지후 다시 가입한다던가 하는거랑
KT로 넘어가는거랑 뭐가더 좋을까요?
공기계만 사서 쓰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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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온가족할인이나 장기고객할인을 받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른통신사로 넘어가는 번호이동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넘어가는 것만으로도 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약정에 대해서는 고민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6S를 사신다니 공시지원금vs선택약정 / 할부vs현금완납의 측면에서 비교해보시고
사면 될 것 같습니다.
초보탈출 게시판에 들어가시면 두가지 개념의 차이는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선 개념을 숙지하시고, 직접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비교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글쓴이와는 다르지만 질문이 있어서 여쭤봅니당 ㅎㅎ
그 처음에 공시지원금vs선택약정에서 선택을 하고 그 후에 할부랑 vs현금완납이랑 고르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선택약정을 하면 할부를 필수로 해야되고 그런건 아닌지 여쭤봅니다 ㅎㅎ
통신비에 기계값까지 매날 나오면 좀 그래서 현금으로 한번에 처리하려고 생각중이라서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