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한곳에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폰이 급해서 하던일도 손에 안잡히고 약속때도 딴생각만 했네요
신청서 양식대로 접수했는데 내방을위해 좌표 알려달라고 하니 신청서가
도착안했다는말뿐, 쪽지에도 댓글에도 메일에도 답변이 없습니다
세미나가기전에 바꾸고싶어서 신청했던건데 돌아오는건 무응답이니
답답해서 미치지경 입니다.
내일 오전에 통화해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보고 아니다싶으면
신청취소해달라고 하고 새로운데서 구입하는게 낫겠지요?
지금이라도 다른데에 신청하고 싶은데 이중개통이라던지 불상사가
생길것같아서 근심만 쌓인채 잠에 못들고 있습니다..
저한테 팔기 싫어서 이러는건지 저녁엔 다른 폰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댓글을 달았지만 여전히 위치안내 문자라든지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고수님들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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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호갱님의 믿을수 있는 지식파트너 윤연이입니다.
걱정하실것 없이 지금 바로 다른 곳에 개통접수 넣으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개통을 주관하는곳은 통신사이기때문에
만약 여러군데 신청을 넣으셨을 경우, 통신사에서 개통여부를 묻는 해피콜이 오게되고
있는그대로 "신청서를 접수가 안된다길래 다른곳에 신청을 해서 그렇다"
하고 변경사항이 없다고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이중개통으로 인한 불상사 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일례로 대란때는 단속등으로 인해 대란신청이 불발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쪽저쪽 신청서를 다 집어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도 가장 먼저 접수되어 개통된 업체로 개통이 진행됩니다.
더더군다가 판매점에서 자신들은 신청받은적도 없다고 발뺌할때는 더할나위 없지요.
급하신 중에 스트레스 없이 편한안 통신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통신사에서 직접 이중개통확인 해피콜을 넣는다는건 첨듣네요 ㅋ
통신사에서 직접 해피콜을 넣는 경우는 개통후 페이백확인을 위한 전화뿐입니다.
개통대리점에서 최근에 개통한 내역이 조회될경우 보류조치 하고 담당 판매자에게확인조치합니다.
보통은 자동취소되고 이중개통되지않습니다.
아 그런경우 있어요. 뭐랄까.. 연락안해주는거 ㅋㅋㅋㅋ
답답하면 걍 다른곳에다가 하면 되여
아그런가요 그냥쓰세요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예전글 읽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ㅎㅎ
하는걸까요
못들고 있습니다..
하는게 낫겠지요?
수했는데 내방을위해 좌표 알려달라고 하니 신청서가
도착안했다는말뿐, 쪽지에도 댓글에도 메일에도 답변이 없습니다
세미나가기전에 바꾸고싶어서 신청했던건데 돌아오는건 무응답이니
답답해서 미치지경 입니다.
내일 오전에 통화해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보고 아니다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