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현장을 막연하게 돌아다니는 걸 의미하는 건가요?
일전에 막연히 돌아다녔는데
정말 황당하다는 투로 가격 되묻거나
아니면 인터넷보다 비싼 혹은 인터넷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였거든요
전 그래서
뽐뿌나 이런 곳에서 미리 좌표를 확인하고 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발품팔아서 사셨다는 분들은
직접 정보 없이 돌아다니신 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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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현장을 막연하게 돌아다니는 걸 의미하는 건가요?
일전에 막연히 돌아다녔는데
정말 황당하다는 투로 가격 되묻거나
아니면 인터넷보다 비싼 혹은 인터넷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였거든요
전 그래서
뽐뿌나 이런 곳에서 미리 좌표를 확인하고 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발품팔아서 사셨다는 분들은
직접 정보 없이 돌아다니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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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가 싸긴싸요?
말그대로 돌아다닌다는 뜻 아닌가요?
좌표 정보 얻어서 그곳으로 가는게 아니라 그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한곳 한곳 물어보는 일을 뜻합니다.
폰파라치때문에.. 그러니 발품이라기보단
손품을 팔고 내방하셔서 사시는게.
그렇구나..
전 다들 발품 얘기 하실 때
아 그냥 무작정 가는 건가 보다 싶었어요 ㅋㅋㅋ
어느정도 알고 물어봐야 호갱 덜 당하는것 같아요
정보없이 돌아다니는 것보단 어느정도 기본지식을 습득한 후에 (예를 들어 폰 시세 등등) 여러 커뮤니티(알고사 등등), 현장(신도림등등) 둘러보고 원하는 가격, 조건에 살수있게하는게 발품판다입니다.
알아볼꺼 어느정도 손품 팔아서 알아보고 직접 찾아가는걸 뜻하는거 아닌가요..?
직접 대리점 군데군데 다 돌아다니면서 가격 비교하는게 발품판다고 하는거지요
정말로 현장을 막연하게 돌아다니는 걸 의미하는 건가요? --- 네
신도림이나 강변 테크노마트 가서 서너군데 가게에 물어봐야는데 한살 더 먹을수록 두배씩 귀찮아지죠
테크노마트가 싸긴싸요?
말그대로 돌아다닌다는 뜻 아닌가요?
좌표 정보 얻어서 그곳으로 가는게 아니라 그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한곳 한곳 물어보는 일을 뜻합니다.
근데 직접가서 얘기하면 대부분 모른척하지않나요?
폰파라치때문에.. 그러니 발품이라기보단
손품을 팔고 내방하셔서 사시는게.
어느정도 알고 물어봐야 호갱 덜 당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