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익월말에서 3개월내지입니다

ㅍㅇㅂ은 믿는수밖에없어요..ㄷㄷ

거기가 믿을만하다 싶으면 타는거죠

그리고 업체마다 다른거죠..

불안하시다면 취소하시고 익월 초나 현완으로 가시는것이 마음편할듯 하네요

파파라치에 의해 벌금 들어오면 장난 아닙니다. 최대 몇 천만원입니다.

조심할수밖에요.

안녕하세요?





페이백을 3개월 뒤에 주는 이유는


판매자가 상품을 판매하고서 3개월간 동일 요금제와 부가요금제를 유지해 주어야


판매자의 수수료, 즉 리베이트가 입금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바로 다음달에 페이백을 줬더니 갑자기 고객이 요금제를 변경해버리면


판매자는 수수료를 못받게 되어 손해가 나게 되는것이죠.



그러한 이유로 3개월 뒤에 지급해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업체 정산은 익월말경입니다.
업체의 능력에 따라 바로 주는곳도 있지만 여의치 않는 경우 익월말~ 3개월이상 합니다.
바로주는경우는 거의 걸릴수도 있어서 위험하지요ㅋ
추가 답변이 필요하시면 채팅창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

페이백 날짜는 업체마다 틀립니다. 받으시는 분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빠른게 좋고 지급하는 입장에서는 폰파라치

나 회선유지일 미준수 또는 부가서비스 해지등 기타 약속미준수 부분에 대한 위험 때문에 가능한 늦게 지급하고 싶어

합니다. 요즘은 익월말 페이백 지급이 많긴 한 것 같습니다. 통신사에서 수수료가 지급되는 시점이 그 시점이기도 해

서 그렇구요. 통신사에서 수수료가 지급되기 전이라면 판매자가 약속미준수시 요금제를 낮춘다던지 부가서비스 해

지 또는 중고폰으로 판매를 하는 등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소위 먹튀의 마음을 가진 판매자에게는

통신사에서 수수료가 지급되고 나면 해결을 보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 또한 있습니다.

페이백 금액자체가 크지 않고 믿을만한 업체라면 타시는거구요. 그렇지 않다고 조금 더 짧은 조건을 찾아보셔야 하실

꺼구요. 궁금하신 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날 표인봉은 당일 지급으로 추천하는데 예전에는 익월말에서 ~3개월 까지 믿고 기다렸군요.

좋은 참고가 됐네요.

남의 떡이 계속 커 보인다면

우린 의미 없는 것에

시간을 뺏겨버린 걸 뒤늦게 느껴

자신의 삶을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그놈의 착각

반갑습니다

이유가있나요

무슨 이유가있나요?

이유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