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꿔야겠네요... 핸드폰 못쓸때까지 쓸려고 지금 갤놋3 쓰고 있는데.. 자급제 되면 오히려 단말기값 지원이 없어지고 빅3 제조사만 있으니깐 그닥 경쟁 없을거같아요..
어쩌면 짧게는 1년 길게는ㄴ 3년 안에 핸드폰을 바꿔야 싸게 살수있겠네요..
***단통법 시행됐을대도 아는 사람은 싸게 구매하는거랑은 다르게 지원금 자체를 근본적으로 없어니깐... 앞으로 더 비싸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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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때 다시 또 두고봐야될거에요 ,,ㅋㅋ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dokyungi2345&logNo=22122482324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자급제폰에 아주 쉬운 설명을 사진과 글로 풀이한 글이 있어 링크드렸습니다.
간단히 현재 한국의 휴대폰 시장은 제조사와 통신사와 함께 일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간단히 제조사가 신제품 휴대폰을 만들어 판매를 할려는데 본인들 매장을 직접 개설하고 개별로 판매하는것보다 차라리 공장에서 기기를 생산해서
그것을 각 통신사에게 자회사 휴대폰을 잘 팔아달라고 많은 금액을 지원하고 통신사는 통신사의 직원들과 매장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시스템인데 자급제는 외국에는 이미 많이 하고 있는데 제조사에서 만든 휴대폰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통신사 상관없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요금제로 소비자가 선택해 구매하는 시스템이죠. 하지만 이런다고 제조사와 통신사는 기업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게 가장 큰 목적으로 세워지죠.
즉 그러면 독점기업이 아닌이상 경쟁구도에서 살아남을려면 남들과 차별을 두어야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한국을 가정한다면 분명히 삼X, 엘X 그리고 기타 하이XX, 기타 대형전자상가에서 법적으로는 가격을 다르게 팔수없으니 정상가로 걸어두고 쿠폰이나 다른 혜택으로 법을 교묘히 피해가 소비자들을 유혹할것이고, 통신사 역시 요금제 상품의 내용을 다르게 개편하거나 가격인하 또는 기기값에서는 자급제가 완전히 시행되면 기기값에서 깍지못하더라도 어차피 통신사는 요금제를 팔아서 장사하는 기업이기에 가입유형과 요금제에 따른 리베이트는 큰 변화가 없을겁니다.
즉 페이는 그때도 존재할거란 말이죠.
자급제 카드사 할인, 매장 할인 다 받아도 너무 비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