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조건은 LG, 기변, 할부를 할 예정인데 일을 다니고 주말에도 시간이 나지 않아서 내방은 힘들듯 해서 택배 거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번이(가족이 lg 결합이라서 기변) 같은 것도 아니고 이러한 조건들로 고를 지원금과 판매점들이 많이 좁아질 것 같아서.. 생각을 해보게 됬네요.
삼성 임직원가가 82만원이라서 계산을 해보면 82 만원 78 요금제 공시 (물론 선약으로 할 예정임) -35 하면
47에 구매하게 되는 셈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지금 밴드 압박으로 얼어있는 시기기도 하고 그럼에도 30대 중후반도 슬슬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알고사 유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구 약정이 약 1개월 남아서 할부 유예로 될 것 같은데 그냥 노트9 사서 유심만 갈아끼우면 기변이 적용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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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통신사 끼고하는게 나을듯
47이면 그냥 편하게 산다 치고 생각하면 좋죠..아니면 시간, 발품 내서 술한잔 비용 아끼는거
적당한정도?
공시가 적당함
모바일은 삼성 임직원가가 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