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유리한 가격을 받기 위해서 해당 폰의 판매 정책이 좋아지길 기다리는 겁니다. 이미 판매한 폰의 개통 작업이 늦어지는 게 그 이유예요. 그런 경우 진짜 언제 개통될지 모릅니다. 판매자 마음이죠. 급하시지 않은 경우에는 상관없겠지만 급할 때 그렇게 개통 지연되면 스트레스 엄청나죠.
제가 지금 그런 케이스로 한달째 기기도 못받고 있습니다 한 2주 까지는 진짜 물량이 없을때라 안들아오나보다 하고 기다렸지만 지금 물량이 서서히 풀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대도 안들어왔다고 하니..그냥 정책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개통하려고 그런가 보다 하고 마음접고 취소해달라고 했네요.. 한달 버렸어요
1.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이면 되요(이게 특히 제일 많음)
2. 오늘은 늦어서 안되고 내일 모레쯤 되요
3. 다음주 내로는 됩니다
4. 월요일 오전에 될거에요
(처음에 1번 멘트 말한 판매자가 연기하면 연기할수록 2,3,4도 같이 말함)
참고하시길
안전하게 사려면 즉시개통하는데에서 사는게 맞겠죠?
저는 과거에 저 멘트들 듣고 개통연기 겪으며 스트레스 받았던 경험이 몇 번은 있는지라 지금은 그 자리에서 즉시 개통작업 안이루어지면 그냥 안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