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개월 정도 외국에 있는데 가기 전에 핸드폰을 바꾸려고 합니다
근데 6개월 동안 요금제를 유지 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가 있는 동안 정지하고 들어오고나서부터 6개월 동안 유지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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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구매후 185일동안은 정지 하시면안됩니다.
그렇게되면 판매자에게 패널티가 들어가게되며 잘못하게되면 돈다물어줘야될수있습니다.
통상 외국 장기로 나가시는거면 보조금받고 구매할수있는방법은없다고 보셔야합니다.
185일동안 로밍을해서 나가는거아니면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폰 사자마자 해외 2달 정도 갔었는데 정지해도. 그 기간동안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니라 그게 연장되는 거고. 별말 없었어요
6개월동안 유지하셔야되는데
통화이력없으면 아마 대리점 차감있을거예요
대리점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이런방법이..
요금제 유지기간을얘기했다는건
판매자분한테서 할인을받고 구매를 하셧다는거같은데
통상
판매자에게 공시지원금 , 선택약정 할인 그이외에 할인을받고 구매하시는거면 최소한 6개월동안 정지 하시면안됩니다.
고스란히 판매자가 차감을먹게됩니다.
이또한 판매자가 정산을받을때 고스란히 정산에서 차감패널티를 들어오게되며
내용또한 유지기간이내 정지 또는 해지 라고 나옵니다.
그럴시 판매사가 구매하신분에게 전화를하게되거나 차감된금액을 청구요청하게됩니다.
또는 안좋게되면 민사소송걸수있습니다.
리베이트를 받고 구매하시는거면 최소한유지기간을지켜주셔야합니다.
고객센터에서는
구매하시는분이 리베이트 할인을받지안는면목하에 정지해도된다고합니다
대한민국 법상 리베이트를받고 구매하는건 불법이기때문에 고객센터에서는 해도된다라고하지만
사실상 구매자와 판매자의 구두적인계약이기때문 구매자가 이를 어길시에는 구두계약파기 이기때문에
리베이트차감건에데해서는 책임을 구매자에게 물을수바꼐없습니다.
이윤을남기고자 판매를했으나 판매자 자신잘못이아닌데 마이너스가된다고하면 입장바꿔서 눈안돌아가는 분은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을바꿔서생각해보면 이해되실꺼라생각합니다.
안됩니다. 판매자에게 큰 피해가 가요.
정지를 안시키실거면 상관 없으나 아닐경우 자급제 또는 중고폰 추천드립니다.
좋은구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