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전쯤 대리점에서 현금완납으로 폰을 샀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오늘에서야 요금명세서를 들여다보니 제가 그동안 단말기 분할상환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었더라고요.

그 대리점과 연락했던 흔적이 폰에 남아있어서 해봤지만 없는 번호라고 뜨네요?

아직 대리점이 남아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대리점이 살아있다면 그동안 분할상환금 냈던것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계약서를 꽤나 꼼꼼히 봤기에 기기값0원으로 적혀있던걸 봤었던것 같은데 그럼에도 이렇게 사기를 당할수가 있나요?

아래 사진은 저와 매우 흡사한 상황인것 같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