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 얘기는 아니고 이전에 있었던 제 사건 이야기 입니다.
성지 비슷한곳에서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처음에 안내직원에게 선약은 1년하겠다고 얘기했는데, 1년 맞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실 ( 오피스텔 )로 들어가니 대화 중지, 핸드폰 검사 (2차), 소지품 보관 등... 뭔 얘기를 못하게 분위기를 잡더라구요.
일단.. 결론은 좋은 금액으로 계약을 다 하고 왔는데, 선약에 대해선 계약시 따로 확인을 못했더랬어요.. 대충 분위기가 말을 못하게 하는 분위기인지라.. ㅎ
그런데 할부 원금등 이상은 없는데.. 선약이 2년으로 되어있더라구요.
판매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니 불친절한 말투로 1년으로 변경이 안된다는 하더라구요. 안내하는 넘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선약 1년 자체가 없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그리곤 월요일 sk에 전화해서 상담했더니.. 사용한 일 ( 하루 )만 위약금 내고 ( 얼마 안되었던걸로 기억함) 다시 1년을 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진행해서 이상 없이 사용했습니다.
sk상담원 왈, 선약의 변경은 고객의 자유라 괜찮다고 하는데,
대리점과 계약시 했던것과 무관하게 이렇게 바꿔도 될까요?
위약금은 통신사와 저의 문제이고 대리점 판매원과는 무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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