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라인상에서 견적상담을 받았을때 공시할인 19현완을 제의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지인이 핸드폰 바꿔야되서 강변을 방문하게 됬는데
강변에서 지인의 핸드폰을 견적내고있길래 저도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19를 찍었더니 전부다 게거품을 물면서 절대 안되는 조건이라고 사기조심하라고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살짝 마음이 걸리기 시작함)
스크기변에 갤10 5G 256MB할생각이고, 공시할인으로 진행하는데 현완19
24개월에 89욕 6개월 + 나머지기간 프리로 제안받았는데
이게 이렇게 수상한제안인가요..??
카드끼워넣기 X
신분증맡기기 X
당일개통 O
선약할인사기 X
이렇게는 다 아닌거 확인했는데.. 혹시 제 상황이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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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마다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저렴하긴 하네요..
현재상황에서 말이 많이안되는건 아닌가요..?? 어제 강변테크노에서는 절레절레 하셔서 폰업자분은 폰업자분을 알아본다고 짜증까지 내시던데 ㄷㄷ
강변가서 찍어보셨으니 대략적인 평균가는 보셨을테고,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평균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판매할 수도 있겠지만요.
좋은구매되세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