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요금제를 사용 중이고, 현재 약정기간이 1년 정도 남았습니다.
액정이 깨져서 부득이하게 폰을 바꾸려는데, 통신사에서는 기변을하든 번이를하든 위약금 19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뽐뿌나 알고사에서 찾아보는데
S10이나 노트같은 경우에는 싸게 사면 69요금제에 20만원 선이면 살 수 있는거 같아서 끌리긴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보통 위약금이 생길때 대리점에서 물어주는지.
두번째로 보통 게시판에 올라오는 공시지원금 - 현금 완납 - 요구하는 요금제 6개월 사용 조건을 해도 2년 동안 통신사에 묶여야 되는지 입니다.
위 두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결국 40만원 정도 내고, 2년동안 통신사에 묶여있는건데
차라리 공기계 사서 1년 버티고, 3만원짜리 유심 요금제 사용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고수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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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네
무조건 개통하면 2년약정이걸려요
18개월지나셨으면 기변으로 하셔도 위약금이 유예처리됩니다
대리점에서 위약금을 물어준다는 말은 새로 구입하는 폰을 비싸게 판다는 말과 같아요. 그냥 본인이 부담하시고 최저가를 찾으시는게 맞습니다.
새로 구입하시게 되면 공시던 선약이던 2년 약정은 들어갑니다.
좋은구매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