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입장해서 돌아다니면 판매점 직원끼리 40~60%가 카톡하면서 누구 왔는데 그냥 떠본다 얼마 불렀다 이렇게 소통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마지막 본 곳에서 그렇게 얘기해주시던데 저에게 뭐 신뢰를 얻으려고 그러신건지 진짜인건지...
그 얘기듣고 소름돋아서 더 돌아다니기 겁나더라구요...
마지막 본 곳에서 그렇게 얘기해주시던데 저에게 뭐 신뢰를 얻으려고 그러신건지 진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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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타 통신은 너무 믿어서도
안 믿어서도 안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속 편합니다
설령 그 말이 맞다고 해도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겁이 나는 게 어떤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떠보는 사람이라 판매자가 나를 거부하거나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않을까봐 라면
그런 판매자는 뭔가를 팔 자격이 없는 인간이에요.
내 말이나 행동을 남들이 아는 게 걱정이라면 '뭐 어때'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캬 인생공부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