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2 출고가 999000원 (약 100만원)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이 얼마정도일때 공시로 들어가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선약과의 차이점이라면
선약은 보통 6개월 의무유지기간 끝나면 회선 해지해도 되지만, 공시는 2년되기전에 해지하면 무조건 공시지원금을 다시 토해내야한다
이정도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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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유지비를 계산해 보세요~~
공시는 6개월 고가요금제(9만원 가량) 써야되고, 나머지 18개월을 낮춘다 하더라도 최소 4.5만 이상 되야 됩니다.
선약은 4개월 고가요금제(9만원 가량) 쓰고, 나머지 20개월은 자유요금제 입니다. (판매점에서 따로 지원금 받았을 경우)
해당 통신사 사이트 가서 원하는 모델 보면 공시가 더 할인많이 되는지, 선약이 유리한지 나와요~
보통 2년 이상 사용하시면 선택약정이 낫지 않을까요??
알고나니 님 말처럼 총 유지비를 계산해보시면 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15만원 이상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 공시로 구매하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한번에 나가는 목돈이 더 아깝더라구요~;;
금액계산 해보시고
공시가 더 낫지않나요?
어짜피 한번사면 2년이상 사용하는거 총 유지비가 공시가 더 싼걸로 알고있는데 S22는
저도 휴대폰 기기값 + 2년치 요금으로 합산하여 공시/선택약정 비교하는데요. 매번 다르기 때문에 유리한 방법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본인이 쓰실 요금제를 정해서 계산을 정확하게 해보시면
속시원하게 답이 나오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