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부지 폰을 바꿔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S20을 넉넉히 25에 구한다치면
9욕 6개월 부가 2개정도 한다치고
6개월 이후 lte 2.2 요금제로 변경하려합니다.
KT기변이라 별도의 위약금은 없는것으로 생각되고

이러면 7*6+2의 추가금이 붙는꼴이니
69만원을 휴대폰으로 지출한다 생각듭니다.

A51은 현재 57만원출고가에 별다른 후기가 없어서
엊그제 물어본 대리점에선 10만원 빼주고 선약으로 진행된다 하드라구요
근데 5g 5.5욕 4개월 이후 lte 전환이라서
4*4의 추가금이 붙어
63만원으로 구매한다 생각이 드는겁니다.

이게 지금 맞게 계산된건가요?

A51의 경우는 방수방진기능이 빠진게 좀 큰거같고
또한 지방에서 바로 개통할 수 있다는점이 있고

S20은 서울에 있는 동생이
일처리를 해야하는데 잘 모를텐데 좋은계약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정책이 혹 6개월 사이에 변경되면
Lte 요금제 변경이 안된다거나
2.2요금제를 쓸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순 있다고 생각들긴하네요...

만약 위 계산이 맞다면
무조건 s20을 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