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알거나 근거를 가지고 예측할 사람이 없다는 건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냥 생각하면 크게 차이는 없을 것같은데요, 연말되면 영업에 쓸 돈이 거의 소진되니 새 정책 내기보단 예산에 따라 유지나 축소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1월에 공격적으로 영업활동을 왕성하게 할까싶습니다.

통신사에서 한해 영업에 얼마나 성공했느냐에 따라 변동이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정확한건 알수가 없네요

정책은 통신업계분들도 모릅니다.

나와봐야아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