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를 맞긴 후 90년대 VS 현재

달님홀릭 | 조회 수 801 | 2016.04.19. 02:46

90년대 : 컴퓨터 AS를 맡기면 게임이 깔려 있음

현재 : 컴퓨터 AS를 맡기면 부품이 사라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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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더스 2016.04.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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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왕 2016.04.19. 02:46

우리들 : 이 글을 본 뒤 웃음이 사라져 있음

도를믿습니까 2016.04.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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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의발버둥 2016.04.19. 02:46

90년대 : 컴퓨터자체가 비싸다보니 가격비싼건 알고있었음
현재: 컴퓨터자체가격을 다 알고있는데도 비싸게받음 엄청!

아르쌩뜨 2016.04.19. 02:46

90년대에도 부품 바꿔치기 많이했을것같은느낌..다만 진짜 몰라서 바뀜당했는지 몰랐을수도

후로토스 2016.04.19. 02:46

제목엔 맞
내용엔 맡

데릭 2016.04.19. 02:46

맞아요... 그때가 훨씬 심했죠.

요새야 사람들이 컴퓨터도 잘 알고 신고 시스템도 잘 되어있어서 덜한 거지;

너이시키 2016.04.19. 02:46

중딩때 견적넣어서 컴터삿는데 그래픽카드를 일부로 안줬어요 등쳐먹을라고..
군대있을때 어머니가 as맡겼는데 전역해보니 램이 없어졌어요 진짜 넘 화남 ㅡㅡ

삼성오신 2016.04.19. 02:46

90년대는 바꿔치기하기엔 로딩에 다 떠서..ㅎㅎ

누더기천사 2016.04.19. 02:46

실수인지 등쳐먹는지 모르지만
종종 구입하면서 느끼지만 새제품도 부품 바껴서 오는거 아주 드문일은 아니더라고요
확인을 꼼꼼히 해줘야 되요

명킹카 2016.04.19. 02:46

급 도스게임 끌리는군요.

자극남 2016.04.19. 02:46

그렇죠.. ㅎㅎ

우리집참새 2016.04.19. 02:47

옛날에도 바꿔치기했는데요....

Profile image 폰톡 2016.06.07. 17:34

^^

Profile image 폰에반하다 2016.06.07. 2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선달 2017.04.14. 06:43

wn81 2017.10.01. 15:10
^^~
알래스 2017.10.17. 19:18
ㄷㄷㄷㄷㄷㄷㄷ
dreambeat 2017.10.17. 19:56
ㄷㄷㄷ
젼쨩 2018.09.11. 15:09
ㄷㄷ
뿌뻬 2019.01.10. 00:14

푸하핫

샤샥 2019.08.27. 04:39
..
Ywgaqiwiww 2019.09.19. 12:23
ㅋㅋㅋㅋ ㅇㅈ
gurabear 2020.06.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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