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2009년 작품이예요? ㄷㄷ;;

정말 현재같네요~

강풀 이제 끌려가겟네

헐 지금 그린줄

ㅋㅋ

국민들이 병신이라서 그렇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누가 그 자리에 앉혔습니까? 국민들입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누가 그 자리에 앉혔습니까? 국민들입니다.

pig is oink oink

국민들을 바보로 세뇌시키고 있으니 순진한? 사람들은 넘어가는 거죠.

이명바뀐애... 시대라서............

이명박은 국민이 앉혔지만...

바뀐애는 이명박이 작전해서,,, 꽂아주고... 부정선거....

저는 병신 아닌데요.
저는 국민탓 국민탓 이런 댓글 보기 싫어요. 왜냐면 헛소리거든요.
정부가 잘못하는거를 왜 자꾸 국민탓으로 몰아세웁니까?
국민이 99% 100% 몰표줘서 당선됐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박근혜 당선율이 51.6%에요.
절반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절반까지 왜 병신을 만듭니까?

저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는데
왜 저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언론통제하고 선거조작하고 세뇌교육을 하려할까요.
국민들이 맹목적으로 지지를 했다면 그런데 신경안써도 됐겠죠.
지지가 51% 겨우 턱걸이 수준이니까
저들도 불안하니까 계속 조작질 하고 수작을 피우는거죠.

아기북극곰님한테 화내는것처럼 되어버렸지만 (죄송)
자꾸 국민탓 국민탓 이러면서 그래 어짜피 우리는 해도 안돼 하는 자포자기하는 말을 하지 말자구요.
조금 더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계속 투표해서 바꿔야죠.

뽑아준 국민탓 아닙니다.
허위공약하고 믿고 뽑도록 사기친 저놈들 탓이죠.

ㅇㅇ 당신포함

그희망이 고문이죠.
솔직히 이정도까지 왔는데 아무런일이 없다는건
국민들이 병신 맞아요.
아직 살기 편안한거고 다음에도 김무성이되어도 변하는건 없ㅇ고 맨날 컴터 키보드질이나 하고있을꺼예요.
적어도 바뀌게하고싶으면 우리도
80년대 그시절처럼 나가야합니다.
유일수단인 투표까지 손대는 마당에..ㅠ

^^*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