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법 제94조 소액물품 등 면세 규정_물품의 성격으로 보아 물품의 경제적가치가 무시할 수 있을정도로 작거나 이를 수입하는 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크게 주는 것이 아닌 물품...

소액물품은 총 과세가격이 15만원(한미fta 때문에 200불)이하의 물품으로서 자가사용물품으로 인정되는 것!!!
다만 반복, 분할하여 수입되는 물품으로서 관세청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한다.

위 기준으로 보면, 자가사용을 판단하는 것으 세관 또는 관세청입니다. 따라서..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것을 사고팔아도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통관만 되었다면, 근데 언더벨류를 했으면 그 증거를 찾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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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특정브랜드 카페인데
장사꾼도 장사꾼이지만 요즘 개인직구도 워낙 많고 하니
아마 그 브랜드 국내 담당자가
몇 개월 동안 꾸준히 자료 모았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자기네들 수익에 직결되는 부분이라 한 번씩 저러는 경우 많습니다.

저희 라고 표현하는 걸로 봐서는 개인은 아닌거 같고
특정 업체가 작정하고 한거 같네요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카페 이름에 맞게, 그럼 지들도 공구나, 이런건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업체랑 결탁해서 돈벌이 꽤나 되는 걸로 아는데, 자기네들한테 돈주는 업체는 땡큐고, 단순히 직구 판매자들한테 으름장 놓는건 너무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자기네들은 주식광고, 렌탈광고 별걸 다 하네요

쩝 해외직구 되팔이들 좋아했는데,

덕분에 바가지 안쓰고 그나마 싸게 샀는데..

다 제쳐두고 이유가 웃기네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는걸 막으려고 4개월간 증거수집하였다니...

자기들 이익을 위하여 4개월간 고생을 했겠죠.. 무슨 국민선도캠페인 하는것처럼 써놓으니 유머가 되네요

과연 포상금이 좋은곳에 쓰일까요? 아님 자기들 뱃속으로 들어갈까요? 알수 없는거죠..

다 알만한 단체인 유니세프 같은곳에 기부하고 기부증서 제시하지 않는이상.. 어디다 꼬불칠런지는 알수없는사실..

비싸게 팔아먹으니 직구를 하지
치사한놈들이네요 ㅉㅉ..

나매요

^^*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