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을듯. 남편이나 지인 중 진짜 조폭이 있었거나...

그럴수도 있지만 보통 대가리가 텅비었거나.... 미쳤거나...
똘아이거나..개념이 없거나... 무대포이거나.....

저기 본인이 말했듯이 돈많으니깐 저러는거죠. 상인이 고소해도 합의 안하고 벌금내게 하면, 또 가게앞에서 영업방해하고 이러면 다시 상인도 고발장쓰고 뭐하고 해서 이삼일 일당 날라가고 그러는데,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게 아니니깐요. 치킨게임같은거죠. 서로 서로 손해본다면 자본금 부족한쪽이 참아야죠.

견찰 끼고 있었을듯

잠시 외면하면 편하거든요
저기 상인들도 다들 그런 생각이었겠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 합리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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