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숙했군요.

아... 다행히도 0개..

원문은 영어권 국가 자료인가보네요. 삼겹살 등 얘기는 현지화를 거친 것 같지만.

5번은.....

"내가 앉을테니 비켜라" 가 아니라
"노약자석이니까 될 수 있으면 앉지마라"
라고 말하고픈 충동만 있고 직접 말 하지는 못함......

ㅡㅡ;

.

fucking ppomppu

이런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앉으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와 막줄...!!

앉으면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앉지말자고 하던 박카스 광고때문에 그런건가요?

예전처럼 노약자에게 잘 양보하지 않으니까요,
제가 어릴때는 경로석이 아니라도 양보를 많이했는데, 요즘은 장거리 출퇴근도 많고, 좀 각박한것 같아서요. 그래서 노약자석은 될 수 있으면 비워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앉을 권리가 없기야 하겠습니까?
양보 자체가 힘든 시기이니 그나마라도 양보하자는 거지요. 저는 그런 취지로 그 광고도 받아 들였습니다.

또 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