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탈모꾼들이 불쌍한 이유

사차원소년 | 조회 수 691 | 2016.04.19. 03:50





와.. 훈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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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우준 2016.04.19. 03:50

성재기닷!!

방도아 2016.04.19. 03:50

런닝맨에 미션때문인지 가발 쓰고 다녔는데 진짜 인물이 달랐어요ㅋㅋㅋ

비온세상20140416 2016.04.19. 03:50

다른 사람이네요.

광진구통토로 2016.04.19. 03:50

꾼1 [명사]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꾼2 [접사]
1.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어떤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 ‘어떤 일 때문에 모인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탈모꾼이라니...

선의의악플 2016.04.19. 03:50

작성자는 웃자고 쓴 글입니다.
다른 의견은 심한겁니다.
참고로 저도 탈모꾼 입니다.

하루세번웃자 2016.04.19. 03:50

유머포럼 까지 쫓아와서 진지를 드시는 분은 뭔지 ...

Asiimov 2016.04.19. 03:50

아마 님이 암 걸리면 암걸리겠다는 드립이 유머로 안 보일걸요

리어피어런스 2016.04.19. 03:50

꾼1 [명사]라고 써있는 거 보면 낮잡아 이르는 말은 꾼이 단독 명사로 쓰일 때잖아요

접사로 쓰일 때 낮잡아 이르는 말은 사실 몇 개 안돼요
장사꾼 같은 거.. 장사꾼은 직업 의미의 꾼이 아니냐 항의도 해봤지만
사전에 그렇게 써있다고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더군요

게다가 탈모꾼이란 말은 원래 들어보지도 못한 말이지만 굳이 따진다면
위의 사전적인 의미에서는 꾼2 [접사]의 3번에 어울리지 않나요

후안 2016.04.19. 03:50

2번 접사에 해당되는 건데 뭐 어쩌라는 거죠

뿌뻬 2019.01.19. 23:4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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