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환 :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 : 맞는데요(짜증)
장무환 : 맞는데.. 그저 다른게 아니라.. 내가 중국에 지금 와 있는데.. 좀 도와줄 수가 없는가 해서 묻습니다.
대사관 : (한숨을 내쉬며 짜증) 하아.. 없죠
장무환 : 북한사람인데.. 내가
대사관 : 아, 없어요. (전화를 먼저 끊어버린다)
장무환 : 국군포론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당연한 예우부터 갖추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때가 1998년도인데.. 이때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네요.
몇달전에도 독립운동가 후손께서 폐지 주우며 생계를 이어나간다고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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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 어찌됐나요 주리를 틀년
대사관이 식당 전화만도 못하네요
전화 받자마자 짜증내면 이전에 먼저 어떤 사건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북한사람이 한국대사관 연락했으면 사태가 심각한거 같은데 태도가 이상하네요.
전쟁나면 상관싸죽이고 도망가는게 진리 아닌감........일찌감치 해외이주 추천합니다.
차라리 돈좀 있을때 베트남같은데 가서 터잡고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몽골이나 ㅋㅋ
우리나라 대사관이 언제부터 대사관역활을 했다고 기대한답니까?
그냥 식충들만 바글바글하게 모여사는 밥버러지같은 새끼들 집합소인데
부끄럽습니다
와.. 딥빡....ㅡㅡ;
에휴....
저런사람이 너무 많데요 근대 국가가 나서서 도울수가 없대요 왜냐면 국케의원들 월급 이랑 품위유지비 연금 등 해서 수십억씩 부담하느라.,.
대사관에 고위 공무원들 딸아들 집어넣다가 한번 걸렸죠 ㅋㅋ
시리아 난민은 받아주면서 북한 난민은 안 받아주는 건가요? 그럼 북한 난민의 인권은 누가 보호해 주나요. 남한이 안하면...
ㅈ
이런게 현실이라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