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타고 멀리 여행후 인근 기차역에 들렸다.
간식타임 아들,,,그래서 dkd에 갔다.
아들이 주문후 주문 창구에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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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다.
씻을 힘도 없다.
나: 선,,,손 씻어라,,,
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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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손을 비빈다.아주 한참동안,,,도넛이 나올때 까지 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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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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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커피 안 마신다.
* 메르스 기간 얼마 지나지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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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으로..
손소독제인줄 알았는데 시럽이었다는건가?
시럽을 손세정제인줄알고 씻었다는 내용 같네요 ㅎ
커피 시럽을 손세정제로 알고 닦았다는 거 같네요
똥노잼.
필력이 높진 않으시네요. 제 평가는요~ 3점 드리겠습니다.
아들아
네가 태어난날 온 로데론이 너의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
역대급 노잼에 포함시켜드리겠습니다
손세정제 인 줄 알고 시럽을 꾹꾹 짜서 비볐다 그말입니다.
손세정제로 알고 씻었는데 슈가시럽이었네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