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두 갈래 길을 두고
본인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저도 어떻게 하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돼요.
아는 게 있으면,
내 경험으로는 이렇더라, 알려주세요.
결정은 딸이 하도록 하세요.
스무 살 넘은 자녀의 결정에 관여하면
앞으로도 계속하게 됩니다.
결혼할 상대도 구해줘야 하고
살 집도 알아봐 줘야 하고
손자도 봐줘야 하고
손자 학비도 대줘야 하고
끝없이 해줘야 합니다.
지금부터 딱, 끊으세요.
좀 어렵겠지만 그래야 자립이 됩니다.
생각도 스스로, 삶도 스스로 꾸릴 수 있어요.
그걸 냉정하게 지켜보는 게 사랑이에요.
본인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저도 어떻게 하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돼요.
아는 게 있으면,
내 경험으로는 이렇더라, 알려주세요.
결정은 딸이 하도록 하세요.
스무 살 넘은 자녀의 결정에 관여하면
앞으로도 계속하게 됩니다.
결혼할 상대도 구해줘야 하고
살 집도 알아봐 줘야 하고
손자도 봐줘야 하고
손자 학비도 대줘야 하고
끝없이 해줘야 합니다.
지금부터 딱, 끊으세요.
좀 어렵겠지만 그래야 자립이 됩니다.
생각도 스스로, 삶도 스스로 꾸릴 수 있어요.
그걸 냉정하게 지켜보는 게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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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어짜피 자기 삶을 살아야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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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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