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10사전 예약이 전작 2배(130만대) 통신사 기고 만장 - 수익 만회를 위해 보조금, 리베이트 축소
보조금 42-45만원으로 줄었고, 리베이트 예상(75->50)보다 크게 줄어들어 판매자 불만.
일부 판매처는 소비자에게 추가 금액 요구하거나 사전 예약 취소 요구
판매자는 통신사에 리베를 올려 달라고 개통지연으로 묵시적으로 시위
따라서 개통이 지연되고 있음. 일부만 개통 중
대안은 통신사가 보조금과 리베를 현실화 해주어야 함.
//////////////////////////////////(추가) 아래 글 어느 판매자자의 글에서 일부 옮김)///////////////////////////////////
Q 오늘 몇대 개통됫어?
A 10만대
Q 예약이 130만인데 그거밖에안되? 리베이트 더 주어서라도 개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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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격주고는 안바꿀거같아요..
통신사나 판매자들이나 참 너무들 합니다.
답답한상황 정리 감사합니당
이 음지 시장을 통신사가 어떻게 대할지 태도에 달린듯...
통신사나 판매자분들을 욕하기엔 방통위힘이 어마어마 하니까요.. 고발한 르그가 나쁜놈 같습니다
RB 75에서 50정도 감소 추정
N10+ (kt) 140(기기)-45(보조금)-75=20만원 -> 140-45-50=45만원
이런....모처럼 바꿔볼까 했더니.. ㅠㅠ
방통위도 5G 세계 최다 이용자를 확보를 위해 어느 정도 묵인해야 할 상황입니다.
5G망이 제대로 안되어 있고, 활용도가 적은데 요금이 비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뉴스 추가)통신 3사는 5G 가입자 확보를 일제히 외쳤다.. SK텔레콤은 올해 200만, 내년 700만 5G 가입자 확보를 강조했고, KT는 올해 200만, 내년 600만 5G 가입자 유치 목표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목표를 130만명으로 밝혔다
갤럭시노트10 5G 최종 사전 판매 물량이 130만대 이상으로 추정될 정도로 전작보다 잘 팔리고 있으나 5G 가입자가 같은 속도로 늘어나진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통신업계 내부에서도 NSA(5G망을 LTE망과 같이 사용하는 방식)로 인해 5G의 안정적인 속도 유지가 어렵다는 점을 한계로 꼽고 있다.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5G 킬러 콘텐츠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회의적인 시각에 무게를 더하는 요인이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0417163214&re=zdk#imadnews
이게 지금 방통위원장 스탠스입니다
그렇군여ㅠ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존버해야되겠네요.
존버가 답이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