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상 차리기

메르세데스 | 음식 | 조회 수 569 | 2016.10.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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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

뭘할까 고민하다 등갈비 바베큐를 하기로

집에 쟁여놓은 재료들로 럽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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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위해 안매운거 5줄 매운거 3줄

포개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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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준비 완료

칩은 사과나무로

차콜은 처음에 35개로해서 중간에 계속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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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바베큐

가족들과 친척들이 몰려와 일단 먹을것 먼저 끝내고

나머지는 은박지에 싸 로스팅을 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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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이 매우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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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하는 사이 차돌박이 냉 푸실리 파스타도 만들었다.

바질페스토는 바질 잣 오일 마늘 소금을 넣고직접 만들어서 썼다.

치즈가루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그냥 뺐다.

식구들이 안먹어봐서 약간 소량만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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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도 후다닥 만들고

동생이 뭐가맵냐고 하더니 먹으면 먹을수록 은근히 매운맛에

매료됨 바게트를 겁나 찍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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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도 직접 만들고

드레싱은 귤 라임 올리브오일로 직접 만들었다.

왠만하면 제품 잘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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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날인만큼 그나마 집에있는 술중 좋은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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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려놓고 촬칵

양은 사진에보이는데서 3배는 한거같은데

접시가 큰게없어서 덜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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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6세가되신 이여사님

동생이 맛있는 오레오 치즈케익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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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은 음식을 다 먹고도 우리식구들은 대식가답게 라면을 먹는다.

때마침 이모가 오이소박이 배추김치 총각김치를 담가오셨다.

혼자서 9명이 먹을음식 다하느라 가지수는 4가지지만 좀 빡쎘다.

내년엔 동생한테 맡겨야겠다.

 

돈벌어야하는데 일 내팽개치고 음식하느라 망했다. ㅎ

우리바다 동해의 우리 땅 독도를 위한 하루
10월 25일을 함께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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