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거라 잘 한건가 싶기도하고..당일 개통도 안해주고 담주 화요일 중에(수요일이 안전빵) 개통될거라하고 신분증 받아가고 휴대폰 카톡,문자등등도 다 확인 하더라고요 ㅡ ㅡ...그 때는 아 하도 극성맞는 사람들 있으니깐 그러려니 했는데 물건 사는 입장인데 갑질 당한 거 같아서 호구맞았나 고민 했어요

그럴까요 ㅠ ㅜ 가격은 그냥그렇게 산 걸까요?

가격은 괜찮게 구한거군요 ㅠ ㅠ!! 다만 당일 개통도 아니고 폰검사에 신분증까지 담보로(?) 잡힌 기분이라 조금 호구맞은 기분이네요 ㅠ..

아이고 저도 아이폰11 64 보고있는데 오늘 서울을 가도 날이 왠찮을까 싶어서 고민중이에요ㅠㅠ 저정조 불러주기면 후딱 갈텐데..

저는 처음 간건데 정말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부터 주욱 돌면서 말거는 사람들 한테 바로바로 조건 가격 물었는데 마법같이 죽죽 내려가더니 갑자기 훅하고 저가격에 해준다 해서 의심반놀람반 하며 계약은 한건데...여러가지 폰검사에 신분증도 담보(?)잡히고 당일 개통도 아니라서 아무래도 호구잡힌 기분이 계속 있었네요 ㅠ ㅠ 조금더 대기 타시다가 시세랑 뜨시면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현완기준으로 생각 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약으로 2년 할부로 한거라 실제론 좀 더 비싸게 산거겠지만요 ㅎ..

가격은 나쁘지 않게 산 건가 보네요 ㅠ ㅠ 감사합니다

다른데 보고오면 이 가격 안 해 준다고 하면 그냥 일어나세요 화이팅

그래두 이왕 가격 얼마 차이안날걸 128기가 할 걸 좀 후회되네요 ㅎㅎ

아이폰은 보통 그렇다고 들었어요

ㅇㅎ 혹시 무슨색상 인가요?

블랙이요 ㅎ

씨가 말랐다고 보시면 될듯한.... 구할라면 더 비싸게나 기간 더 넉넉히 생각하셔야 할듯해요

아...넵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네넵 꼭 득템하시길

감사합니다 !

헉 11을 256으로 구하시는건가요? 기본색상이면 좀 구하기 쉽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ㅠ

Ar....마음이 아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