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도 올릴 건데 쥐식이 ㅎㅇ 오구욕 여섯번에  부2 평범하게 19.6에 했슈..

가게 3군데 물어봤슈. 에스컬레이터에서 30

구찮아서 물어보기 전에 다음가게 부터 밑밥 깔았슈. 오늘 쥐식이가 싸다고 해서 왔다고

담가게 22.5 그리고 다시 구석탱이 25.. 응 4군데 물어봤네유

마지막에 쥐식이 얼마냐고 하니까 19.9 찍어서 내가 사실 17보고 왔는데.. 몇 집 안돌고 나왔으니까 걍 하겠다 했더니

가격은 소리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하데유. 글고 뭐 함 걸어볼라 치는지 69욕을 할라카길래 나는 그런거 안한다.

글고 지갑에 보니까 196000밖에 없다 했더니

괜히 생각해 보는 척하더니 그러세요 그럼 그카데유

딴게 발 소식으로는 15에도 가능하다는.. 물론, 파는 사람 맘이겠지만..

여튼 가격 흥정도 아니고 물어보고 사서 개통하는 데 20분도 안걸림.

다들 행복하세요.

글고 여그 뻔질나게 열심히 도배하는 밴들 글들 비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