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갤9 르그기변으로 27로 하고왔는데요
1시간 정도 돌아다니다가 28까지 해준다는곳을 보고 다음집으로 갔습니다.
혹시나 하고 물어봤더니 26에 해준다 그래서 바로 계약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뒤 옆칸에 다른손님 호객행위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도 엄청 싸게 사는거라 기다리고 있었죠
돈 뽑아왔냐고 해서 돈 뽑으러 갔다왔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저를 상대 안해주는거에요
그 다음에 계약서 다 쓰고 기다리는데 안정화가 걸려서 안된답니다. 내일 다시오면 그가격에 해주겠다고
그래서 다른집으로 갔더니 27에 해준다 그래서 사긴샀는데 기변은 안정화란게 없다는군요
번호이동이 안정화가 있지 기변 안정화는 거짓말이고 가게가 썰렁하니까 누구라도 앉히려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얼마전 정보게시판에서 젊은사람이 앉아있는 가게가 싼곳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걸 역이용하는 폰팔이를 보니
어이가 없네요
다들 너무 싸다고 갔다가 저처럼 당하지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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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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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h -
우도땅.. -
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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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가 가면 그렇게 앉혀놓고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는 경험담입니다 기분나빠서 나왔지만요
신도림,강변에서는 진짜 저마진인경우 병풍처럼 몇시간씩 대기하게 만듭니다.시각적효과 줄려고하는거죠.
안정화가 뭐지...
헐, 일부러 사람 많아보이게 하는군.ㅠㅠ
정말 기기가 늦게 온 건지 이런 이유인지 궁금하네여
ㅎㅎㅎㅎ
저 갔을 때 아무도 없던 가게에
이후로 젊은 사람 몇 명 더 왔었거든여
최소 2팀
헐... 조심해야겠네요
난 30분 기다린것 같아요.ㅠㅠ
기변은 확실히 혜택이 없는듯....
소비자들이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안정화는 무슨 그럴때는 영업 하기싫으면 접으라고 맞받아쳐주세요!
나쁜넘들...조심해야겠어요
신도림이 좀 ~~그런면이 있습니다
집단상가 예전에 써먹던 방법인데요~
손님하나 원가보다~싸게 불러 자리에 앉혀놓고들러리 세우는 방법이죠~
자리수 채우게 2~3시간 대기하게 하고~
다른 손님들 들어오게 하고~그손님은 나중에 정책 좋아지면 개통또는 예약~
또는 가격변경되었다 하여~조금 올리거나 하는 ~~
원가에서 만원 띄기또는 원가에 던집니다~싸게 파는 만큼 최대한 이용하는 거죠~
대부분 첫손님 자릿수 채워서 많이 이용하고 천천히 개통시켜 내보냅니다~
손님이나 판매자나 서로 머리싸움이 많습니다~ㅎㅎ
너무하네요
상종을 하면 안되겠네요..
배워갑니다!
저렇게 나쁜집도 있는반면 제가 개통한 곳처럼 자세히 알려주고 그런일에 당하지 말라는 팁까지주는 착한 가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