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이나 강변 국전 이런곳은 보통 알아서 계산기 먼저 내미시잖아요
근데 멀리 안갈수있으면 동네에서 조금 더 주더라도 하면 좋은거니까 동네 발품도 좀 팔아보려고 하는데
이런곳에선 어떻게 말해야 서로 안 민감하고 찰떡같이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보통 징 주는곳은 말 안해도 먼저 그쪽에서 말을 해주시나요?
제 기억에 동네는 그냥 제값하고 카드밖에 말 안하는거같던데
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볼수도 없고 말이죠..
신도림이나 강변 가기전에 들렀다고 말하면 알아들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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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품 좀 팔았는데 그냥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모델과 현금완납 기준으로 지원금 얼마까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가격또한 천차만별이더군요. 그냥 물어봐도 전혀 불쾌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