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시로만 노트5 35만 주고 살려고했던 호갱이라ㅋㅋ 싼감은 딱히 없지만 출시당일날 업어왔다는 것에 위안을 가져봅니다
조건은 퍼펙트에스욕 6개월 유지
부가없이 현완 38에 샀어요
ㅇㅅ ㅅㅁㅌㅃ에서 구매했고
오전에 부가 2개 2개월해서 31이었다가
오후에 올랐는데 걍탔습니다
케티번이도 알아봤는데 인터넷결합풀리고
위약금 10만정도나와서 십만원정도 차이는 잊어버렸네요 걍 스크가 아무이유없이 좋아요ㅋㅋㅋㅋ
기변으로 예약하고 매장방문하니 케티는 이미 끝났다고 하기도 했어요~
방문은 늦어서 내일개통인데
인터넷에서만 들었던 기기뜯지마세요 라고 하네요
뜯고 싶어 주글꺼 같아요
실버티타늄에 영롱함을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디자인은 노트5가 훨예쁘네요
방수만되었어도 지난주에 걍샀을것같아요ㅋ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