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핸드폰을 구정때 갤7으로 바꿔드렷는데여..(현완으로)
일주일만에 잊어버려서 다시 재구매하기엔 너무 비싸더라구요
거래처에서 임대폰으로 6개월은 써야 약정위약금이 싸진다고 (기계값은 완납을했으니)
그래서 이제 6개월정도 되가고 있네여....
아버지가 케티 가서 물어보니 위약금이 30만정도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바꾸고 싶다고 하셔서 바꿔드릴려고 하는데...
기변으로 하는게 나은지 아님 위약금물고 번호이동으로 재구매하는게 나은지...
머리가 나빠 게산이 안됩니다....조언좀 구해주세여...
재구매일시 갤7모서리나 갤8정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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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좋은 선택하시길...
이 경우는 번이와 기변의 의미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새 폰을 사시겠다면 무조건 싼 거를 선택하거나 가족결합으로 할인이득이 큰걸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위약금이 30만원이나 된다면 중고폰을 사셔서 1년정도 버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년 6개월 (550일)이 지나면 기변조건에 한하여만 위약금이 유예가 되거든요
위약금이란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어렵게 발품팔아 할인받을걸 다시 토해내야 된다는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죠 항상...
30만원대라면 좀 아깝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