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의 할원이 더 저렴하고 선약은 요금을 할인해주는 특성상 공시보다 할원이 더 저렴할 수 없다는 것까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는 선약의 요금할인액에 비해 공시가가 더 저렴할 수 없어서 판매자 리베이트가 같다면 선약이 웬만해선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알고사 구매후기에는 공시로 구매하셨다는 얘기가 더 많은 부분이 해석이 잘 안되네요ㅡ
제 머리로는 "아마 공시로 계약할 때의 공시 할인액과 판매자 리베이트를 더한 금액이 선약 할인액에 판매자 리베이트를 더한 금액보다 많은가보다, 그러니까 공시로 계약할 때 리베이트가 선약으로 계약할 때 보다 많은가보다" 하는 생각밖에 나질 않네요.
잘 이해한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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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약하기에 총알이 부족할경우 라고 생각됩니다.
아 공시가 더 저렴한 게 절대 불가능한 건 아닌가보군요.
온가족 때문에 흔히들 하시는 스크 59 69 퍼펙트 욕 말고 전국민 무한 59 69욕으로 가입하게 될 것 같은데 이런 뭐랄까.. 스크에서 장려하지 않는 욕들은 공시가 더 적어질테니 선약이 유리한 게 맞겠죠?
저도 온가족할인을 받고 있어서 전국민 무한으로 해볼까 했는데 그쪽 요금제는 아무래도 판매지원금도 적은거 같아요. 그 요금제로는 거의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공시지원금도 같은 가격의 밴드데이터 요금제에 비해 적구요.
아하 공시 뿐 아니라 지원금도 같이 줄어드는군요ㅠ 그러면 '줄어드는 지원금'과 '전국민의 50%와 밴드데이터의 30% 차이'를 또 비교해봐야 겠네요ㄷㄷ
아마도 그런거 같아요 제 추측같은거라..ㅎㅎ 지원금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확한 정보를 알수가 없으니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밴드데이터요금제로 해서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했어요. 6개월 후에 전국민 무한이나 T끼리 요금제로 바꾸려고 합니다.
하긴 그게 깔끔하긴 하겠네요 판매자분도 그렇게 하시는 게 편하실 거고 그걸 원하시겠네요 무작정 손해를 보는 일도 아니고ㅎ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요금제의 25% x 24"와 "해당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의 크기를 비교하면 되는 거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ㅎㅎ감사합니다 물론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지만 위약금을 물 일은 아마 없을 것 같다ㅡ라는 전제를 깔고 진행하다 보니 극단적으로 선약이 더 저렴하겠구나, 일반적으로는, 하는 결론이 나왔던 것 같네요
ㅎㅎㅎ넵 진짜 감사드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00만원짜리 폰을 공시 20 추가 지원 50으로 30에 살 수 있다 (100-20-50), 선약을 할 땐 공시로 살 때의 완납액 30(100-20-50)에 공시 20은 못 받고 50에 살 수 있다 (30+20=100-50). 이런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야라도 조금씩 머리 돌아가는 느낌이네요ㅎ
공시로 30에 살수있다 까지는 이해했어요~
선약은 공시20 못받고 50에 살수있는것도 알겠는데
선약하면 사는건 50이지만 25%요금할인이 있지않나요?? 공시로는 요금 할인 없지만 선약은 요금 할인이 있기때문에
공시 > 요금할인 이 경우 제외하고는 100퍼 선약이
유리한거 아닌가요??
요금할인이 공시 보다 적은 경우도 찾기 힘들지 않나요??
총 비용 비교가 아니라 현아 비교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공부중인데 어렵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