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이라 강북에 석관쪽에 일이 있어서 출장갔다가 내려오면서 강변들러서 졸업했어요.
차 예약시간이 촉박하여 대충 몇군데 둘러보다가 적당히 했습니다.
고수님들이 2~3만원 차이는 차비라고 생각하라고 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49.6 59욕-4개월 1부가-2개월
어제 가격만보고 43정도에 되지 않을까 했는데 오늘 현장돌아보니 56 부르는데도 있더군요.
47이나 48정도로 생각하고 돌다가 저 가격찍어 주길래 그냥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는관계로... 돌아오는 차시간 겨우 맞췄네요.
어머님꺼 하고 두개 개통했는데 호갱당한건 아니겠죠?
좀전에 씻고 케티 가입해서 단말기 대금까지 확인했습니다.
썩 좋은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첫경험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만족합니다.
근데 제대로 돌려면 반나절은 날리겠던데 계속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체력이 ㅎㄷㄷ
이제 좀 편하게 자야겠어요.
업데이트 및 백업, 복원까지 끝냈더니 (모친 폰 포함) 이제 잘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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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로 사면 좋겠지만, 그만큼 운이 좋거나, 시간을 많이 쓰거나 해야하죠. 저도 여기저기 안알아봤으면, 동네 대리점에서 제값주거나 그 이상줬을수도 있는데, 그에비하면 훨~~신 좋은 가격에 구매하신거니 만족하시면서 쓰세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아직 안산건 함정이네요ㄷㄷㅋㅋ
축하드립니다ㅠㅠ
제가 어제 받은가격과 동일하네요..ㅠㅠ 아 부럽습니당ㅠㅠ
빨리 알고사 뒤져보면서 좋은 매물 구해야겠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노트나 사과 사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