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을" 듣고 자려했는데,, 그만 술 때문에...
드디어 11월 시작입니다. 올해도 2달 남았군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핸드폰 바꾸기 정말 힘드네요.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누굴 믿어야 하는지 ~~
신도림 다르고, 통신사 직영점 다르고, 여기 알고사 게시글 소개 다른데,
전 알고사 게시글 업체보고 구매했지만, 웬지 불안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조건이 너무 좋아서 ~~
2년 후를 어찌 믿어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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