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공시지원금 빼고 지원금이 10만원도 안되는 금액이던데
선택약정으로 하면 훨씬 더 싸고
차라리 이럴거면 속편하게 동네 대리점가서 하는게 낫겠소이다
요새 느끼는게 걍 아둥바둥 하는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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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론 "선택약정이 훨씬 더 싸다 = 실구매가 드립 = 속으면 호갱" 이런 공식이 있는뎅..
맞나요? 아닌가? 헷갈 ㅠ
선약으로 하실꺼면 할부든 형아든 24개월동안 님이 받으실 총 할인금액있죠? 그건 기기값에서 빼면 안되요ㅋ
폰팔이들이 하는 거의 모든 사기수법들의 본질은 지들이 깎아주는게 아닌데 지들이 깎아주는거처럼 말하는거에요
그건 폰팔이들한테 받는 보조금이 아니잖아요? 그럴거면 동네 대리점가서 개통하죠
공시도 공시지만 보조가 작으니까 결국 선약으로 하는거보다 못하게 되는거져
바꿔야할타이밍에 ㅇ러니 ㅠㅠ
어떤 시세를 보고 차이가 없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으 폰바꿔야되는데 ㅠ
동네 대리점 보다는 아무래도 상가 가서 사는게 더 싼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