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폰은 무조건 이제 안쓸꺼구요.. 너무 오래쓰기도 했고 전역한기념으로 꼭 바꿀꺼라서요.

문제는 아이폰12생각중인데(쿠팡자급제 + 알뜰 계획)
그 사이 5,6개월 정도 사이 쓸 폰을

1) xs xr se2 중 아무거나 중고구매 후 12나올때 다시 되판다

2) 보조금많이주는 11이나 se2를 성지에서 6개월 조건으로 보조금빨고 개통후 위약금 물고 12나올때 다시 되판다

의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Se를 예로 들어도 출고 54에서 지원금41(스no방시세) 빼면 13만 (69 6개월)
= 13만 + 41만 = 54만

중고로지금사면 45만 + 알뜰 3만x6개월하면
= 63만

위에가 더 이득일뿐더러 배터리용량도 위에가 더 높을때니 다시 되팔때도 이득이겠지요..?
하지만 발품파는 시간도있고 6개월 타이밍 잘생각해서 12도 잘구해와야하고 해지도 잘해야하는거 생각하면 뭐가 더 나을방법일지 모르겠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