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바꿀때만 해도 계산기 통해서 자연스럽게 가격 왔다갔다 했던거같은데 최근에 바꾸러가니깐
48개월에 2년뒤 기기변경 프로모션을 제시하지 않나, 다짜고짜 묻지도 않고 높게 후려쳐서 요금 내밀지 않나, 계산기에 더 싼요금 제시하길래 한시간 동안 말들어보니 계산기에 써진 요금이랑 다르질않나 신용카드를 묻지않나... 기분만 팍 상해서 나왔습니다
어떻게든 호갱 씌울려고 이것저것 정책 만들어서 하려는 모습이 정말 별로네요... 저갔을때도 사람 별로 없던데 이럴수록 한분한분 더 잘 챙겨도 모자를 판에 말이죠...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고 특히나 가격 너무 싸거나 프로모션 이런거 제시하는 분들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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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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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저리나오면 기분나쁘죠..
방통위 때문일거에요